이번 포스팅은, 우리가 잘 몰랐던, 임시정부 경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919년 백범 김구 선생은 초대 경무국장으로, 지금의 경찰청장 1호 였다는 사실~~ 1923년 임시정부 산하 치안조직인 '의경대'를 창설 하였는데요. 주요 임무는 교민사회 치안유지와 일제 밀정 색출임무를 수행 하였다고 합니다.이로 인해, 젊은 청년들이 독립운동에 투신하는 경로가 되었다고 하구요 1932년 임시정부가 내홍을 겪었는데요. 이 때 김구선생은 직접 의경대를 이끌고 독립투쟁을 지휘하였다고 합니다. 임시정부 경찰조직은 / 초기 내무부 임시정부에서 경무국, 연통제(경무사, 경감)으로 나뉘었으며, 그후 경무과 경우대로 변경이 되었네요. 참고로, 내무총장은 80원을 받았고, 경무국장은 50원, 경호원은 25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울릉도 고로쇠 (지리산 고로쇠) 고로쇠라고 들어 보셨나요? 몸에 좋다고 하는데요. 특히 그중에서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고로쇠 나무에서 채취하 여 더욱 깨끗하고 상쾌한 고로쇠~ 우연한 기회에 지인으로부터 선물로 몇 개를 받았는데요. 너무 맛도 좋고 제 몸도 좋아지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 았답니다. 신비의 섬 울릉도에서 생산된 울릉도 우산고로쇠 수액은 특히, 사람 뼈에 좋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골리수(骨利水) 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종인 우산고로쇠에서 채취한 수액으로, 그 안에는 많은 미네랄 성분과 당분을 다량 함 유하고 있어. 매우 단맛이 나고, 사포닌 냄새가 강하게 풍긴다고 하네요. 고로쇠 약수는 나무의 1m높이에, 구멍을 낸후 호스를 꽂아어 수액을 통에 담는다고 하는데요...
경찰관 계급별 인원수에 대해 알아 보아요. 경찰관 처우 개선을 위해,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찰 계급은 총 11개의 계급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가장 높은 계급은 치안총감으로 경찰청장이라고 부르죠. 가장 낮은 계급은 순경입니다. 전국적으로, 치안 총감은 1명 / 치안정감은 6명 / 치안감은 26명 / 경무관은 60명 / 총경은 537명 / 경정은 2,545명 / 경감 8.187명 / 경위 16,482명 / 경사 24,894명 / 경장 30,090명 / 순경은 33,756명이 있다고 하네요. 위 수치는 2017년도, 경찰청 공개자료에서 가져 온것인데요. 실제적으로는 위 수치와 조금 다를수 있겠네요. 참고로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는 444명이며. 계속 줄어들고 있는 실정 입니다.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