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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고로쇠 (지리산 고로쇠)

 

고로쇠라고 들어 보셨나요? 몸에 좋다고 하는데요. 특히 그중에서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고로쇠 나무에서 채취하


여 더욱 깨끗하고 상쾌한 고로쇠~


 




우연한 기회에 지인으로부터 선물로 몇 개를 받았는데요. 너무 맛도 좋고 제 몸도 좋아지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


았답니다.

 

신비의 섬 울릉도에서 생산된 울릉도 우산고로쇠 수액은 특히, 사람 뼈에 좋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골리수(骨利水)


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종인 우산고로쇠에서 채취한 수액으로, 그 안에는 많은 미네랄 성분과 당분을 다량 함


유하고 있어. 매우 단맛이 


나고, 사포닌 냄새가 강하게 풍긴다고 하네요.

 

고로쇠 약수는 나무의 1m높이에, 구멍을 낸후 호스를 꽂아어 수액을 통에 담는다고 하는데요. 주로 2월부터 3월사


이에 채취를 하기 때문에


지금이 마시기에는 적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지리산 고로쇠도 가장 좋은 고로쇠로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뼈를 튼튼히 하고 싶으신 분은 꼭 드셔보시


, 건강하게 사시기를 바라


면서, 울릉도 고로쇠, 지리산 고로쇠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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